솔트레이크 시티, 유타주(2023년 10월 20일) – 포라이프 리서치의 최고 경영자이자 직접판매협회(DSA) 회장인 대니 리는 지난 17일 두바이에서 열린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 세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WFDSA 회의는 3년에 한 번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 DSA가 이틀간 주최했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프로그램에는 WFDSA의 의장인 로저 버넷과 업계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UAE의 DSA 창립자 겸 전무 이사인 풀야 몬태세리(Poorya Montaseri)는 “기업가와 미래 지향적인 개개인들이 활발한 곳으로 알려진 이 도시는 완벽한 주최국이다”고 전했습니다.
두바이 관광청 CEO 이삼 압둘라힘 카짐(ISSAM AbdulRahim Kazim)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두바이는 효율성, 성장 시장 접근성, 보안 그리고 성장 가속화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생태계를 제공하여 인적 자원과, 프로세스, 기술력을 원활하게 통합하여 모든 산업 군을 위한 민첩한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니 리는 경제 개발부 품질 전문가 자심 압둘라함 무함마드 에이아이 아와디(Jassim Abdulrahman Mohammad Al Awadhi)와 직접 판매의 가치와 이점에 대해 긴 시간 이야기 나눴습니다.
WFDSA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소매 채널의 매출은 2019년 $168,117,000에서 2022년 $172,891,000으로 2.8% 증가했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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