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 시티, 유타주 (2022년 3월 2일)-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는 최근 우크라이나 보야카 마을의 더 칠드런스 홈과 10년간 맺은 파트너십을 기념하였습니다.
더 칠드런스 홈은 우크라이나 내 가장 큰 전문 보육원 중 하나로서, 100명 이상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의료적 보살핌과 초등교육을 받으며, 삶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배웁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습과 전시의 위험으로 인하여, 이 아이들은 전쟁의 섬광을 보지 못하도록 어두운 지하실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하실에 핀 까만 곰팡이는 파운데이션 포라이프가 더 칠드런스 홈을 리모델링 하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리나 볼샤코바, 그리고리 크라브첸코 및 회원들을 비롯한 상위 우크라이나 리더들은 앞장서서 인도주의적으로 움직였고, 그 덕분에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는 곰팡이 이슈를 해결하고 공간을 개조할 수 있었습니다. 이 리더들은 아이들이 살아남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돕고 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지하실에 숨어야 하지만, 곰팡이 해결로 인해 이곳은 좀더 편안하고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포라이프 앰버서더 및 회사 임직원들은 10년 넘게 보육원에 여러 번 방문하여, 그곳의 많은 어린이 및 직원들과 개인적으로 알고 지냅니다.
글로벌 마켓 부사장 타일러 매드슨은 “우리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및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함께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포라이프 경영진은 해당 나라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저는 데이비드 & 비앙카 리손비 창립자 부부,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와 함께 이 자리를 빌려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는 이곳 보육원의 계단 2개를 수리하였습니다. 또한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입구 제작에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더 칠드런스 홈에 안내실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침대, 유모차, 유아용 기저귀 교환 테이블과 같은 필요 물품을 10년 이상 제공하였습니다.
조직개편위원회 위원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알로나 코지르는 “파운데이션 포라이프가 우리에게 준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팀은 이 공간을 아늑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 모든 기부금과 물품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직원들과 아이들 역시 이러한 친절과 좋은 분들의 진심 어린 보살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
™)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 (4Life Transfer Factor
®)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25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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