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대니 리, 직접판매협회(DSA) 창립 115주년 기념행사 참석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5년 02월 18일) – 지난주, 직접판매협회(DSA)는 소셜셀링뉴스(SSN)와 협력하여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채널 서밋(Channel Summit)을 개최하였습니다. 협회의 11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전역에서 온 수백 명의 직접판매 경영진들이 참석했습니다.

DSA 회장이자 포라이프 CEO 대니 리(Danny Lee)는 기조연설을 통해 “2023년 6월, DSA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직접판매협회에 대한 헌신과 영향력 확대를 약속했다. 그 이후로, 우리 업계는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고, 어려운 상황을 직면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DSA 멤버들은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국 의회(Capitol Hill)의 날에 각 주에서 입법자들과 소통하며 우리 산업을 지지하기 위해 모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설에서 대니 리는 미국 내에서 직접판매 업계의 소매 매출이 380억 달러를 차지하며, 3천 1백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DSA의 회장 데이브 그리말디(Dave Grimaldi)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유타주 법무장관 데릭 브라운(Derek Brown)은 유타 직접판매연합 대표인 트로이 켈러(Troy Keller)와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DSA가 주최하는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한 도테라(doTERRA) CEO 커크 조워스(Kirk Jowers)는 대니 리와 무대 위에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이어갔습니다. 대화 주제는 직접판매업계의 도전 과제, 경쟁력, 새로운 백악관 행정부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니 리는 “우리 소속 기업들은 미국 50개 주와 미국 영토에서 1천 3백만 명 이상의 기업가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75%는 여성, 20%는 히스패닉이다. 캘리포니아에는 140만 명, 텍사스에서는 130만 명이 일하고 있으며, 마지막 위대한 개척지인 알래스카 출신도 3만 1천 명에 달한다. 보수 성향의 주, 진보 성향의 주, 해외 주둔 군인, 그리고 미국 영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은 바로 ‘직접판매’이다” 고 강조했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 리서치는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고, 전 세계 수십 개국에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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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Jolley
Vice President Corporate Communications
4Lif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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