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2019: 소비자 어워드

포라이프 2019: 소비자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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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2019년 12월 6일)- 2019년은 포라이프에 있어 여러 수상과 인정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 1분기 럭스라이프 매거진은 ‘미국 내 가장 최상의 면역 시스템 보충제 공급업체’로 포라이프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어서 바로 지난 분기에 골든 브릿지 어워드는 R&D 부서의 배송 및 결과 검증 대학 부문에서 프리/오 바이오틱스®를 골드 수상자로 인정하였습니다. 골든 브릿지 어워드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및 중남미 전역의 모든 주요 산업들을 평가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포라이프의 연구 개발 부사장인 브랜트 보건 박사는, 샌프란시스코에 마련된 인정식에서 본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연구 개발 부사장인 브랜트 보건 박사는 “창립자이신 데이비드 & 비앙카 리손비와 사장 & CEO인 대니 리를 대신하여, 자사 제품인 프리/오 바이오틱스의 골든 브릿지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는 우리의 고객 및 포라이프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는 최고의 신제품 부문에서 영예의 스티비 어워드 수상자로 포라이프를 선정하였습니다.

끝으로 그라나이트 학군은 기업의 헌신적인 서비스를 기려 비영리 자선 재단인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를 기빙 핸드 어워드의 수상자로 인정하였습니다.

포라이프는 회원 및 고객의 독립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 세계에 25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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