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4년 07월 03일) - 최근 포라이프 리서치(이하 포라이프)의 분석 및 품질 서비스 부사장(CSO) 데이빗 볼머 박사(David Vollmer, PhD)는 당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정제된 초유 및 유청, 기타 천연 원료 혼합물의 면역 조절 효과 검증”에 관한 내용으로, 동료 전문가들의 상호 검증을 받는 국제 학술 저널 CTR(Current Therapeutic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포라이프 과학자들은 면역 요법과 건강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최고 연구 기업인 크라운 바이오사이언스(Crown Bioscience)와 협력하였습니다.
볼머 박사는 “이번 연구와 출판은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와 다양한 물질과의 조합이 면역 체계에 미치는 이점을 입증하는 성과다. 지속적으로 증명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라이프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나아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외에도, 포라이프의 다양한 과학 소식을 확인하려면 포라이프의 연구 및 간행물을 참고해 보세요.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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