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피딩 아메리카에 3백만 끼 이상 기부

포라이프, 피딩 아메리카에 3백만 끼 이상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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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유타 (2020년 7월 15일)- 포라이프는 자사 회원 및 직원들과 합심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3백만 끼 이상을 기부하였습니다. 직원 및 회원들은 비영리 단체 ‘피딩 아메리카’의 팬데믹 대응 기금을 위한 돈을 기부하였으며, 해당 조직은 미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구호 단체입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은 회사 차원의 기부금과 맞먹었습니다. 두 번째 기부금 역시 포라이프의 기부금과 일치하였으며, 그 결과 총 3백만 끼 이상이 피딩 아메리카에 기부되었습니다.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캐서린 올슨은 “포라이프 직원 및 회원들의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빈곤의 순환을 끊어 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위기에 처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보살피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우리의 지속적이고 한결같은 기부를 통해 전 세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딩 아메리카는 각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 이해관계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 이전에, 4천만 명 가량의 미국인들은 피딩 아메리카의 식량 지원 네트워크에 의지하였습니다. 사태 발생 이후 수백만 건의 실업수당이 청구되었으며, 네트워크를 통한 식량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피딩 아메리카의 CEO인 클레어 바비노 폰트놋은 “우리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푸드뱅크에 의존하는 수많은 개인, 가족 그리고 노인들입니다. 이러한 푸드뱅크 체계는 일 년 내내 그리고 재난이 닥쳤을 때 늘 도움을 주고자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금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팬데믹 상황에서 끼니는 더 이상 가정 내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파운데이션 포라이프 재단은 전 세계 여섯 대륙의 24개가 넘는 국가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국과 세계 곳곳의 저명한 비영리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포라이프는 전 세계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라이프는 25개 시장에서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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