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새로운 최고 글로벌 운영 책임자 임명

포라이프, 새로운 최고 글로벌 운영 책임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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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 시티, 유타주 (2021년 6월 28일)- 포라이프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는 제프 칼리닌을 회사 역사상 새롭게 만들어진 직책인 최고 글로벌 운영 책임자로 임명하였습니다.

샌 디에고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후 포라이프에 IT 담당 이사로 부임하기까지, 칼리닌은 테크, 방위 시설 및 제약 분야에서 일해왔습니다. 2000년, 그는 포라이프의 IT 담당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5년 후에는 국제 담당 부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2010년 칼리닌은 국제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이 되어,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마켓의 운영을 책임져왔습니다.

대니 리는, “제프는 몇 번이고 그의 능력을 증명해왔습니다. 최고 글로벌 운영 책임자로서 그의 새로운 역할은 북미 북부 지역과 24개 지사 사이의 수직적인 조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습니다.

글로벌 운영에 더해, 칼리닌은 포라이프의 전 세계 영업 팀에 대한 책임 역시 맡을 계획입니다.

칼리닌은, “새롭게 맡게 된 직책, 저의 팀 멤버들 그리고 세계 속에서 포라이프의 위치와 영향력, 이 모든 것에 매우 설렙니다. 2021년 하반기에 우리가 나아가게 될 큰 성공에 대해 기대하는 바입니다.” 라고 새로운 직책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25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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