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3년 1월 19일) – 포라이프 CEO이자 직접판매협회(DSA) 회장인 대니 리(Danny Lee)가 DSA 협회장 자리 임명 이후 처음으로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 행사에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직접판매 이익단체(Direct Selling Caucus) 공동대표 의장 다렌 쏘토(Darren Sotto)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연사로는 직접판매업계의 관계자와 인공 지능(AI) 분야 및 마케팅 파트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대니 리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협회에 대한 저의 비전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영향력 확대’이다”라며 “이번 임기 동안 정책 입안자, 연방 기관, 대중 모두에게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통해 우리 집단의 이익을 보호하고, 봉사하고, 증진하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약속에 귀 기울여야 한다. 함께하면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DSA 회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직접판매자율규제협의회(DSSRC)와 직접판매교육재단(DSEF)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직접판매협회 정치행동위원회(DSAPAC)가 정치적 옹호와 관련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
®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