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새로운 건강 과학 자문 위원회 멤버 소개

포라이프, 새로운 건강 과학 자문 위원회 멤버 소개
URL(링크) 복사하기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4년 4월 25일) – 최근 포라이프 최고 과학 책임자 데이빗 볼머 박사는 솔트레이크시티 솔트팰리스에서 열린 포라이프 사이언스 심포지엄(4Life Science Symposium)에서 포라이프의 새로운 건강 과학 자문 위원회(HSAB) 멤버 ‘앤드류 키치(Andrew Keech)’ 박사를 소개했습니다.

볼머 박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키치 박사는 1995년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에서 화학 및 공정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전문 기술자 협회, 런던 화학 엔지니어 연구소, 미국 알레르기 학회, 천식 및 면역학 아카데미 등 수많은 명망 있는 기관의 회원입니다.

무엇보다 키치 박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낙농조합법인 미국낙농조합법인(DFA)의 기술 매니저 경력과 팬테릭스의 일부가 된 APS 바이오 그룹의 설립자이자 상무이사이며, ‘펩티드 면역요법, 의사 참고서’의 저자이자 미국의 특허 발명가이기도 합니다.

볼머 박사는 그의 다양한 이력을 통해 "유제품 가공 화학, 기술 및 미생물학에 대한 심층적인 실무 경험과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 미국 낙농 농부들을 위해 일하며, 유청 단백질 제품의 신제품 개발을 감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키치 박사가 출간한 펩티드 면역 요법에 관한 책은 그를 초유 관련 세계 전문가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며, 그가 포라이프의 HSAB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