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본사, DSN 주최 LATAN 심포지엄 참가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4년 01월 10일) – 포라이프는 다이렉트 셀링 뉴스(DSN)가 처음으로 진행한 라틴 아메리카(LATAN) 심포지엄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플로리다주 도랄 지역의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12개 이상의 최고 실적을 내는 우수 직접 판매 기업 임원들이 모였습니다. 직접 판매 업계는 전 세계 인구의 10%에 달하는 6억 5천만 명이 종사하는 규모가 큰 사업 분야입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담당 부사장 다니엘 테일러(Daniel Taylor)는 “포라이프는 인접하고 있는 48개 주의 동부와 서부 해안에서 라틴계 1세대와 2세대 사이에 번창하는 비즈니스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회사 초창기부터 사업을 시작한 푸에르토리코 및 도미니카 회원들을 통해 우리는 이제 멕시코에서 남미에 이르기까지 번영하는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테일러는 4명의 포라이프 동료인 기업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TJ 펀드(TJ FUND), 이벤트 부사장 로라 버니어(Laura Bernier),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캘빈 졸리(Calvin Jolley), 영업 및 현장 개발 담당 이사 알바로 살라자르(Alvaro Salazar)와 동행하였습니다.

유타 직접판매 연합의 창립 멤버인 포라이프는 현지에서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에 직접판매 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여러 기업의 임원들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해당 회의는 도로시 앤 위트니 LLP(DORSEY)의 파트너인 트로이 켈러(Troy Keller)가 주도했습니다.

테일러는 “2050년까지 미국 라틴 시장은 1억불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포라이프는 과학, 성공, 서비스, 고객 만족을 중심으로 직접 판매 연합의 회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 리서치는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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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Jolley
Vice President Corporate Communications
4Lif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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