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포라이프, KUTV 2 뉴스에 방영

파운데이션 포라이프, KUTV 2 뉴스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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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2021년 1월 29일)- 포라이프 리서치의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는 솔트레이크 시티 시내에 있는 KUTV 2 뉴스에 방문하여, 회사의 자선 활동에 관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방송은 2월 7일 일요일(현지 시간), 미국 프로 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Super Bowl)’ 경기에서 ‘수퍼 보울 오브 케어링(Souper Bowl of Caring)’ 채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방송 됩니다.

유타주에서는 7명의 아이들 중 1명꼴로 굶주림으로 인한 고통과 불안을 겪습니다. KUTV의 2021년 수퍼 보울 오브 케어링은 기업 후원 개발을 통해 어린이들의 기아 및 빈곤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대니 리는 유타주를 비롯하여 포라이프가 비즈니스를 펼치는 전 세계 어디서든지, 아이들의 빈곤의 순환을 끊어 내기 위한 회사의 헌신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장이자 CEO인 대니 리는 “그라나이트 교육 재단과 맺은 파운데이션 포라이프의 파트너십은, 고위험 공동체의 아동들이 유년 시절의 배고픔을 달랠 수 있게 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 중 하나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는 최근 그라나이트 교육 재단에 새로운 냉장 트럭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 트럭은 20개의 학교, 즉 식사가 필요한 1만 4천 명의 학생들에 대한 비영리적인 봉사활동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이 아이들 중 58%가 빈곤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니 리는 “회사의 서비스를 향한 데이비드 & 비앙카 리손비 창립자 부부의 비전을 이어나갈 수 있어 영광입니다. 우리의 서비스는 포라이프가 창립한 해인 1998년 이래로 지금까지 회사의 큰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라이프는 전 세계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25개의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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