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새로운 제조 시설 건립으로 생산 능력 두 배 향상

포라이프, 새로운 제조 시설 건립으로 생산 능력 두 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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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 시티, 유타주 (2023년 1월 17일) – 국제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네이트 뷰러는 유타주 바인야드에 위치한 포라이프의 두 번째 제조 시설이 완공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제조 시설은 기존 제조 공장과 인접한 곳에 건설되었습니다. 포라이프는 2014년에 첫 번째 제조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를 매입하였고, 약 4,505㎡의 건축 면적을 가진 공장을 완공하였습니다.

이번 두 번째 제조 시설은 2021년 10월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약 5,416㎡의 건축 면적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는 20여 종의 새로운 품목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수석 부사장 네이트 뷰러는,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 전략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제조 시설에는 뉴트라스타트와 프로-티에프와 같은 파우더 타입의 벌크 충전 라인, 트랜스퍼 팩터 혼합을 위한 4,250㎖ 혼합기 그리고 라이트 스타트와 같이 다양한 제품을 혼합 생산, 포장할 수 있는 설비 등이 갖춰졌습니다.

포라이프 CEO인 대니 리는 “이러한 다양한 복합 설비에 대한 증축은 제조, 품질 그리고 고객 만족을 위한 당사의 노력을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 (4Life Transfer Factor®)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4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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