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대니 리, 직접 판매 협회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20인'으로 선정

포라이프 대니 리, 직접 판매 협회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20인'으로 선정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4년 09월 03일) – 최근 소셜 셀링 뉴스(Social Selling News)는 포라이프의 회장 대니 리(Danny Lee)를 직접 판매 협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요 20인'으로 선정했습니다.

2023년 6월부터 직접 판매 협회(DSA)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니 리는 올해로 두 번째 회기를 맞이합니다. 처음부터 대니 리의 주요 목표는 선행을 통한 직접 판매 채널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셜 셀링 뉴스의 편집자들은 대니 리를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직접 판매 임원’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며 "직접 판매 관행을 현대화하는 데 있어 대담한 행보"을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니 리는 "소셜 셀링 뉴스를 통해 영예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소셜 셀링 뉴스는 "포라이프 대니 리 회장의 미래 지향적인 접근 방식은 시장 동향을 잘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한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을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시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친환경적 관행을 포라이프의 운영 및 제품 개발에 통합하는 등 지속 가능성을 강력하게 지지해온 인물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포라이프의 창립자 데이비드 리손비(David Lisonbee)는 "대니 리가 우리 업계를 대표하는 윤리적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어 기쁘다. 소셜 셀링 뉴스가 그의 재능과 헌신을 인정한다는 사실도 매우 보람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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