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CEO 대니 리, 백악관 방문

포라이프 CEO 대니 리, 백악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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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2024년 03월 05일) - 포라이프의 CEO이자 직접판매협회(DSA) 회장 대니 리(Danny Lee)가 직접판매 임원 연합과 함께 백악관에 방문했습니다.

이번 미팅은 미국 상원 청사 건물에서 열린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의회 브리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브리핑은 마샤 블랙번, 마크웨인 멀린, 마이크 리의 미국 상원의원들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판매 협회에는 의회 직접 판매 간부회의 공동 의장 대런 소토의 비서실장 리아나 게라, 신민주당 연합 정책국장 레이튼 후, 노동 정책 이사이자 하원 교육 및 인력 위원회(소수)케빈 맥더모트, 전문 직원 및 하원 교육 및 인력 위원회 위원(다수) 케빈 오키프, 상원 보건, 교육, 노동 및 연금 위원회(소수당) 수석 고문 레베카 암스트롱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천연 영양제 생산을 선도하는 업체 샤클리(Shaklee Corporation)의 CEO이자 세계직접판매협회(WFDSA) 회장인 로져 바넷은 미국 우편국 경영진의 특별 손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주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백악관 직접판매협회 브리핑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고문 스티븐 벤자민의 환영 아래 백악관 캠퍼스 아이젠하워 행정관 건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후 DSA 회장 대니와 조 마리아노 는 국가 경제와 가계에 대한 직접 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자문위원회 의장이자 대통령 내각 구성원인 자레드 번스타인 이 연합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국가안보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중국 및 대만 담당 수석 국장인 사라 베런은 동남아시아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다루었고, 전국경제자문위원회(National Council of Economic Advisers) 회장인 제러드 번스타인의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니 리 회장은 “DSA 회장 재임 기간 동안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업계 경영진이 국가 정책 입안자들에게 우리의 공동 이익을 대표하고 홍보할 수 있는 완벽한 자리를 제공했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면역 전문 기업(the Immune System Company)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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