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R&D 기술 백서

포라이프, R&D 기술 백서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 (2024년 10월 22일) – 최근 노화 현상과 노령 질병의 관계 등을 연구하는 미국노화학회 공식 학술지 제로사이언스(GeroScience)에 새로운 학술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학술 연구를 진행한 저자 산달로바(Sandalova, E.), 리(Li, H.), 구안(Guan, L.)은 건강보충제 라벨에 표시된 항노화물질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티드)의 양이 실제 측정된 NMN 양과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NMN은 포라이프의 최신 제품인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에이지프로(4Life Transfer Factor AgePro ®)의 핵심 성분이기도 합니다.

포라이프의 분석 및 품질 서비스 부사장 데이빗 볼머 박사(Dr. David Vollmer)는 “포라이프가 트랜스퍼 팩터 에이지프로의 NMN 양을 테스트하는 것은 제조 공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우리는 혼합 및 캡슐 공정의 가변성으로 인해 에이지프로가 항상 라벨에 명시된 함량을 충족할 수 있도록 충분한 NMN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부 분석 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포라이프가 사용하는 NMN 원료의 순도는 99%에 달합니다. 또한 완제품을 바탕으로 실시된 테스트 결과에서는 104%의 NMN 강도가 확인되었습니다.

포라이프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은 1998년 포라이프 설립 초기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포라이프 GMP 제조 시설에 대한 독자적인 NSF® 감사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데이빗 볼머 박사는 “시중에 판매 중인 NMN 보충제는 라벨에 표시된 함량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포라이프 트랜스퍼 팩터 에이지프로는 라벨에 표시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NMN을 정확하게 함유하고 있는 차별성 있는 제품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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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전문 기업 (the Immune System Company) 포라이프는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캘빈 졸리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포라이프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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